한국사회학회는
사회학의 학문적 발전과 교류의 장을 열어갑니다.

편집위원회

존경하는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한국사회학』 편집위원장 김수한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연구와 교육에서 좋은 성과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사회학회 공식 학술지인 『한국사회학』(Korean Journal of Sociology)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국내 최고 학술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학계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학술 논의를 심화시키며 사회학의 기여와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장(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사회학』 은 연 4회 발간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학회 회원은 누구나 논문을 투고할 수 있으며, 비회원도 회원으로 가입하면 투고가 가능합니다. 편집위원회에서는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 절차를 유지하면서 수준 높은 논문이 출판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부터 『한국사회학』의 논문 투고는 기존 '온라인 논문 투고'와 '이메일 투고' 병행 방식에서 온라인 논문 투고로 일원화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 54집 2호부터 『한국사회학』은 온라인으로만 출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논문 투고 시스템을 통해 논문을 투고하면 논문 접수 및 심사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들께서는 온라인 논문투고를 한국사회학회 홈페이지 첫 화면의 온라인 논문투고 배너를 통해 접속하거나 http://submission.ksa21.or.kr/에서 접속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학』은 논문을 수시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논문 투고와 관련된 정보는 학회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http://submission.ksa21.or.kr/) 의 '논문게재 절차 및 원고작성 요강'을 참조해 주십시오. 한국사회학의 지평을 넓혀 줄 회원님들의 옥고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온라인 논문투고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편집위원회(kjs.korean@gmail.com)로 이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사회학』은 최근 발간된 사회학 분야 저서를 소개하는 서평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저서에 대한 서평 게재를 원하시는 분은 책 3권을 편집위원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사회학』 편집위원회에서는 논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훌륭한 연구자들의 논평을 받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집위원회에서 논문심사를 요청드리면 회원님들께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편집위원회는 학회의 얼굴로써 『한국사회학』이 보다 수준 높고 풍부한 내용을 다루는 학술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사회학』을 향한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한국사회학 편집위원장
김 수 한
2022 한국사회학회 편집위원회 명단
이름(소속)
편집위원장 김수한(고려대)
편집위원 강정한(연세대), 김여진(강원대), 김재우(전북대), 김창환(캔사스대), 김현수(이화여대), 박정미(충북대)
백경민(숭실대), 송유진(동아대), 오세일(서강대), 육주원(경북대), 임동균(서울대), 임채윤(위스콘신대)
정고운(경희대), 정종현(성균관대), 조은주(전북대), 최율(중앙대), 황선재(충남대),
Paul Y. Chang(하버드대)
편집간사 이지연(고려대), 박종석(고려대)